지난주 시아버님 생신선물로 게운을 보내드렸는데요.

완전 강추예여^^

참고로 아버님은 56세시구여 . 땀을 많이 흘리시는편이신 뚱~뚱^^ 하신편이신데..

냄새가 장난 아니시라고  신랑이 이야기 해주더라구여 ㅋㅋ

 

근데 제가 선물해드렸던 게운사용의 결과는여~~~~

 

어머님 말씀이 ~ 그렇게 게운할수가 없구여.. 냄새도 없어지고 신비스런 향이 참 고급스러운  제품이라고 좋아하시네요

 

인터넷으로 주문했지만  의외의 대박!!

쇼핑백과 제품케이스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

블루색상으로 너무 고급스러워서*^^* 시댁에 갈때도 뽀~~대나서 좋았는데요.. ㅋㅋ

사용하신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좋다고 하시니 ~~~~~ 게운 건승하세여~!~~~~~